[좌: 김학범 (사)청년창업가협회 중앙회장 / 우: 정원오 성동구청장]

(사)청년창업가협회는 5월 3일 지역경제 발전을 응원하기 위한 마스크 140,000장을 성동구청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동구청측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현식 재정국장이 참석하였고, 

청년창업가협회측에서 김학범 중앙회장, 윤희정 서울지부 회장, 유성영 서울지부 이사, 강지혜 사무국 팀장이 함께하였다. 

해당 마스크는  성동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마장축산물시장 등 성동구 내 전통시장 11곳에 전달 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강지혜 (사)청년창업가협회 사묵구 팀장, 유성영 (사)청년창업가협회 서울지부 이사, 김학범 (사)청년창업가협회 회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윤희정 (사)청년창업가협회 서울지부 회장, 이현식 성동구 기획재정국 국장] 

김학범 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청년창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